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看板 Alice_Mori
作者 Miyeon (美嘉)
標題 바이브 - 술이야
時間 2011年08月10日 Wed. AM 08:48:11



슬픔이 차올라서
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
나 한참을 흉 보다가
나 어느새 그대 말투... 내가 하죠

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
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

이제 남남 이야 정말 남 이야
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
남 이야...

♪ ~

슬픔이 차올라서
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
나 한참을 흉 보다가
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

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
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

이제 남남 이야 정말 남 이야
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

술 마시면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하고
이젠 너 남 인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

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
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
이제 남남 이야 정말 남 이야
널 잃고 이렇게 우리

영영 이젠 우리 둘은
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... 남 이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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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作者: Miyeon 時間: 2011-08-10 08:48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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