看板 YourRing
作者 標題 [MV]대성-Lunatic
時間 2012年04月24日 Tue. PM 03:12:56
cr:: N.YDest // 翻譯:大勝鉉愛小志龍
Lunatic
LYRICS BY 홍승표
COMPOSED BY 박날개
달빛에 어둠이 그칠때
當黑暗在月光下止步之時
그래 난 널 부르고 있네
是的 是我正呼喚著你
그래 난 처음부터 혼자였어
是啊 我打從一開始就是孤獨一人
그 정도는 난 이미 알고 있어
這種程度我早就知道了
뭐 괜찮지 그게 누구든지
算了 沒關係 不管是誰
상관없지 모두 다 마찬가지
都無所謂 反正全都是一樣的
하지만 가끔 바라는 맘
但偶爾還是會渴望著
내 맘을 봐주는 그 누구 단 한 사람
渴望能有個願意看看我內心的人
그게 너였으면 그래 주었으면 그래 난 그래 난 그래 난
那個人如果是你的話 如果你願意這麼做的話 那麼我 那麼我 那麼我
차갑게 식어진 두 눈에
自逐漸變得冰冷的雙眼中
오직 너를 꿈꾸는 마리오네트
那個只盼著你的提線木偶
눈물이 흐르네
流下了眼淚
뜨겁게
炙熱地
(그래 난 첨부터 혼자였어)
(是啊 我打從一開始就是孤獨一人)
더욱 더 차갑게
越來越冰冷
(하지만 가끔 바라는 맘 내 맘을 봐주는 그 누구 단 한사람)
(但偶爾還是會渴望著 渴望能有個願意看看我內心的人)
뜨겁게
炙熱地
(그래 난 그래 난 그래 난)
(那麼我 那麼我 那麼我)
차갑게 식어진 두 눈에
自逐漸變得冰冷的雙眼中
오직 너를 꿈꾸는 마리오네트
那個只盼著你的提線木偶
눈물이 흐르네
流下了眼淚
나를 봐 나를 봐 바라봐줘
看著我 看著我 請看著我
누구나 누구나 누구라도
不管誰 不管誰 不管是誰
외로워 두려워 언제라도
就算孤獨 就算害怕 無論何時
내가 원하던 그대로 바로 너
我想要的仍然只有你
다가와 다가와 나에게로
靠近吧 靠近吧 走向我
이런 날 편히 감싸 안아줘
請輕輕擁抱住這樣的我
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
靠近吧 靠近吧 靠近吧 靠近吧
나에게
到我身邊
식어진 두눈에
漸漸冷卻的雙眼
오직 너를 꿈꾸는 마리오네트
那個只盼著你的提線木偶
눈물이 흐르네
流下了眼淚
what's up正在嘿咻嘿咻的努力趕進度Q_Q
已經十一集了啊....剩沒幾集Q_Q
已經快不能每天看影片尖叫了嗎(請冷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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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作者: OVObb 時間: 2012-04-24 15:12:56
※ 編輯: OVObb 時間: 2012-04-24 15:20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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